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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 “알바했던 영화관에 ‘범죄도시’로 무대인사‥감회 새롭더라”[EN:인터뷰②]
2020-11-30 10:50:30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하준이 각종 아르바이트를 섭렵한 과거를 밝혔다.

영화 '잔칫날'(감독 김록경)에 출연한 하준은 11월 30일 진행된 화상 인터뷰를 통해 행사 전문 무명 MC를 연기하는데 있어서 실제 경험을 녹였다고 밝혔다.

12월 2일 개봉하는 '잔칫날'은 무명 MC 경만이 아버지의 장례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가장 슬픈 날 아이러니하게도 잔칫집을 찾아 웃어야 하는 3일 동안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제24회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작품상, 배우상(하준), 관객상, 배급지원상까지 4관왕에 빛난다.

하준은 아버지의 장례식을 위해 잔칫집을 찾는 무명 MC 경만 역을 맡았다. 부천국제판타스틱 영화제에서 코리안 판타스틱: 장편 부문 배우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기도 했다.

"살면서 상을 많이 안 받아봤다"고 말문을 연 하준은 "군대 있을 때 상 받아본 거 이외에는 딱히 없어서 아직도 얼떨떨하다. 더 잘해야겠단 부담감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히려 개봉을 앞두고 영화에 대한 반응을 듣는 것이 제게는 가장 큰 상이다"며 "고통을 통해 만든 영화를 누군가가 봐주면서 작품은 살아숨쉬게 되지 않나. 그것이 제게는 상이다"고 전했다.

또한 하준은 실제 행사 아르바이트 경험을 연기에 녹였다며 "여느 배우들이 그렇듯 아르바이트의 삶을 살았다. 행사를 많이 했다. '라디오스타'에서도 한 번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때문에 부담스럽거나 어렵지 않았다. 실제 아르바이트에서 사용했던 애드리브를 섞어서 했다"고 말했다.

하준은 구체적으로 "영화관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 강남 한 영화관이었는데, '범죄도시' 무대인사를 그 곳으로 갔다. 감회가 새로웠다. 또 화장품 제품 홍보도 했었고. 대학로 무대에서도 아르바이트를 한 적이 있다"고 회상했다.

이처럼 경험들을 역할에 녹여냈다는 하준. 그는 "진실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나를 다 놓고 최대한 진실되게 다가가자는 생각을 했다"고 설명해 예비 관객의 기대감을 높였다.



12월 2일 개봉.(사진=트리플픽쳐스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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