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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샤르의 벽? 맨유 4강만 4번째 탈락
2021-01-07 08:05:44
 


[뉴스엔 김재민 기자]

솔샤르 감독에게 4강은 넘지 못하는 벽이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월 7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맨체스터 시티와의 '20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 4강전 경기에서 0-2로 패했다.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의 재현이다. 맨유는 지난 시즌도 4강전에서 맨시티를 만나 패해 탈락했다.

맨유는 경기 초반 역습으로 맨시티 골문을 노리며 대등한 경기를 풀어갔지만 후반전 세트피스 두 번에 쉽게 실점하면서 결승행에 실패했다.

솔샤르 감독에게는 4강 탈락이 유난히 익숙하다. 솔샤르 감독이 맨유에 부임한 후 이미 맨유는 4강에서만 4번이나 탈락을 경험했다. 맨유는 지난 시즌 카라바오컵, FA컵, 유로파리그 모두 4강에서 탈락했고 이번 시즌도 첫 번째 컵 대회인 카라바오컵에서 4강 탈락을 맛봤다.

물론 이변이라 불릴 만한 실패는 아니다. 지난 시즌과 이번 시즌 카라바오컵 4강에서는 맨시티를 만났고 지난 시즌 FA컵 4강전 상대는 첼시였다. 유로파리그 4강에서는 '유로파의 제왕' 세비야에 패했다.

그러나 질 만한 상대를 만났다고 매번 진다면 우승 트로피는 챙길 수 없다. 맨유는 후반기 FA컵, 유로파리그를 남겨둔 상태다. 2016-2017시즌 유로파리그, 리그컵 우승 이후 메이저 대회 트로피가 없는 맨유가 솔샤르 감독 체제에서 4강 징크스를 깰 수 있을지 주목된다.(사진=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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