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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매체 “올림픽 열린다면 골프는 무관중, 개인전만 진행”
2021-01-15 18:00:24
 


[뉴스엔 한이정 기자]

일본 매체가 도쿄올림픽 골프 종목 운영에 대해 전망했다.

일본 골프다이제스트는 1월15일 "4월에 열리는 마스터스가 관객을 들이겠다고 발표했다. 만약 도쿄올림픽을 진행한다면 관객이나 경기 방식은 어떻게 진행될까"하는 제목으로 이에 대해 예상하는 보도를 내놨다.

매체는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바이러스가 확대되는 경향이지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는 조용히 일정을 소화하고 있으며 스폰서 및 관객 입장도 어느 정도 허용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PGA 투어는 오는 3월 열릴 혼다클래식부터 4월 마스터스 등에 관객을 들일 계획을 하고 있다. 피닉스오픈 역시 일일 5000명으로 제한해 갤러리를 입장 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매체는 "만약 올림픽이 예정대로 진행된다면 무관중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코로나19가 여름까지 잠잠해질 가능성이 적기 때문이다.

또한 2016 리우올림픽과 같이 개인전만 진행되고 단체전은 어려울 것이라 내다봤다. 매체는 "피터 도슨 전 국제골프연맹(IGF) 회장은 올림픽 골프 단체전을 주장했지만 국제올림픽위원회(IOC)는 화려한 이벤트보다 순수한 스트로크 플레이를 원한다"고 전했다.

이어 "또 올림픽이 열리는 기간에 각국 투어를 2주 정도 중단해 달라고 요청하기도 했지만 이것도 불발됐다. 따라서 단체전을 개최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각국에 2명 최대 4명만 출전할 수 있다는 것도 단체전 불발 요소가 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사진=올림픽


골프)

뉴스엔 한이정 yijung@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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