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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새 외인 르위키 “한국어 공부 중, KBO리그서 뛰고 싶었다”
2021-01-19 11:40:5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르위키가 KBO리그 입성 소감을 밝혔다.

SK 와이번스 새 외국인 투수 아티 르위키는 1월 19일 구단을 통해 KBO리그에 입성한 소감을 전했다.

메이저리거 출신인 르위키는 SK와 총액 75만 달러 계약을 맺었다. 장신 우완투수로 제구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르위키는 "야구 뿐만 아니라 한국 생활도 기대가 된다"며 "한국어를 빨리 배우려고 유튜브 등을 보면서 공부를 하고 있다. KBO리그에서 뛴 선수들과 마이너리그에서부터 알고 지내 KBO리그가 친숙하다. 오래 전부터 KBO리그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르위키는 "팀에 기여하는 선수가 되고 싶다. 팀이 우승에 도전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고 각오를 다졌다.(사진=SK 제공)

▲아티 르위키 일문일답
Q. SK와 계약 후 어떻게 준비했나?
A. 야구 측면에서는 KBO리그에서 선발 로테이션에 맞춰 몸을 적응시키고 준비하는 것을 시작했다. 시즌 시작에 맞춰서 몸 컨디션을 끌어 올릴 생각을 하고 준비하고 있다. 생활 측면에서는 한국 음식과 살게 될 인천 송도 지역에 관해서 찾아봤다. 야구뿐만 아니라 송도 생활도 기대가 된다. 한국어를 하루빨리 배우면 좋을 것 같아서 유튜브로 한국의 기본적인 인사말이나 필요한 말들로 단어장 카드를 만들어서 공부를 조금씩 해봤다. 아직은 입문 단계이지만 통역 매니저와 함께 조금씩 배울 생각이다.

Q. 혹시 KBO리그에 다른 친분이 있는 선수가 있는 지? 있으면 어떤 조언을 해줬는지?
A. 윌슨, 서폴드, 마차도, 채드밸 등등 많은 선수들과 마이너리그 시절부터 알고 지내서 KBO리그에 친숙하다. SK 출신인 이케빈과도 미국에서 인연이 있었다. 이케빈 선수와 고등학교 때 Steve Hayward 피칭코치에게 같이 배웠고, 서로 상대하기도 했다. 좋은 친구다. 이전부터 KBO리그에 대해서 좋은 이야기들을 많이 들려줬다. 그로 인해 오래전부터 KBO리그에서 뛰고 싶었다.

Q. 부상 경력에 대해 걱정하는 팬들이 있다.
A. 내 부상이력에 대해 걱정하는 것을 충분히 잘 알고 있다. 지금 몸 상태는 충분히 좋고 건강하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다. 수술 이후에 몸이 많이 좋아졌고 지금은 순조롭게 시즌을 잘 준비하고 있다.

Q. 스프링캠프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싶은 부분은?
A. 한국 야구 문화에 대해서 이해하는 것이 가장 우선일 것 같다. 그리고 야구에 있어서는 나의 장점을 살리고, 제구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또한 개막에 맞춰 제 컨디션을 발휘 할 수 있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 하루 빨리 팀 동료들과 감독님 그리고 코치님들을 만나보고 싶다.

Q. 올 시즌 목표 및 각오
A. 최선을 다해서 SK와이번스가 다시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팀이 될 수 있도록 기여하고 싶다. 개인적인 목표보다는 팀원들과 팀에 기여하는 투수가 되는 것이 목표다.

Q. 팬들에게 한마디
A. 한국에 들어와서 화이팅이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들었다. 마운드에서 화이팅 넘치는 투수가 되고 싶고 팬들에게 즐거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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