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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경기 무승’ 리버풀 클롭 “재앙은 아니다”
2021-01-21 10:18:31
 


[뉴스엔 김재민 기자]

클롭 감독이 리버풀의 부진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크리스마스를 리그 1위로 맞이한 리버풀은 어느새 리그 4위가 됐다. 최근 리그 4경기에서 3무 1패로 부진했다. 이 동안 단 1골을 넣었다.

'디펜딩 챔피언' 리버풀은 버질 반 다이크, 조 고메스의 장기 부상으로 수비 불안이 가중된 데 이어 공격진의 마무리 능력까지 떨어지면서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1월 이적시장에서 추가 보강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이어진다.

그러나 위르겐 클롭 감독은 지금의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 영국 'BBC'가 21일(이하 한국시간) 전한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이에 대해 항상 얘기할 필요성은 이해한다. 그러나 단시간에 바꿀 생각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누군가는 이 상황에도 침착해야 한다. 지금 상황이 재앙은 아니다"며 "완벽한 상황은 아니지만 맨유전에서 여러 좋은 신호를 봤다. 우리가 이기지 못했기에 아무도 관심이 없을 뿐이다. "분명 골은 넣지 못했다. 우리는 해야 할 일이 있고 그게 우리가 노력하는 것이다. 우리가 원하는 위치에 있지 않다는 것은 알고 있다"고 말했다.

또 클롭 감독은 "우리는 단지 싸울 뿐이다. 사람들은 결과가 나쁠 때 경기력에도 만족하지 못한다"며 "운이 좋아서 승리할 수도 있다. 우리는 높은 수준의 축구를 해야 한다. 최근 상대 진영에서 그러지 못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리그 18경기 9승 7무 2패 승점 34점으로 리그 4위다. 한 경기를 더 치른 리그 1위 맨유와는 승점 6점 차다. 9위 사우샘프턴과의 승점 차도 4점에 불과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이 걸린 4위를 수성하는 것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자료사진=위르겐


클롭 감독)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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