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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0골’ 호날두, 역대 공식전 최다골 신기록
2021-01-21 10:43:25
 


[뉴스엔 김재민 기자]

호날두가 축구 역사상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가 됐다.

유벤투스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1월 21일(이하 한국시간) 이탈리아 레지오 에밀리아 마페이 스타디움에서 열린 SSC 나폴리와의 '2020-2021 수페르코파 이탈리아나(이탈리아 슈퍼컵)' 결승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렸다. 유벤투스는 2-0으로 승리했다.

호날두는 후반 19분 코너킥 상황에서 벌어진 문전 혼전을 놓치지 않고 왼발로 볼을 밀어넣으며 득점에 성공했다.

호날두의 개인 통산 760번째 골이다. 이 골로 호날두는 공식전 기준 축구 역사상 최다골 기록을 경신했다.

영국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호날두의 신기록 경신을 전하며 "호날두가 조세프 비칸을 제치고 축구 역사상 클럽, 대표팀 경기에서 골을 가장 많이 넣은 선수가 됐다"고 적었다.

스카이스포츠가 정리한 기록에 따르면 펠레는 757골, 호마리우는 743골을 넣었다. 현역인 리오넬 메시는 현재 719골을 기록 중이다.

호날두는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5골을 넣은 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18골, 레알 마드리드에서 450골을 기록했다. 현 소속팀 유벤투스에서 85골을 기록 중이다. 포르투갈 국가대표팀 소속으로는 102골을 남겼다.

단 과거 선수의 경우 공식전의 경계가 불분명해 기록이 명확하지 않다는 점에서 호날두의 신기록이 오롯이 인정받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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