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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케에 관심 있던 메츠, 단장 해임으로 영입 추진 ‘미지수’
2021-01-21 12:00:05
 


[뉴스엔 안형준 기자]

메츠가 에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었다.

MLB 네트워크 존 헤이먼은 1월 20일(한국시간) 뉴욕 메츠가 FA 키케 에르난데스에게 관심을 두고 있었다고 전했다.

헤이먼에 따르면 메츠는 제러드 포터 단장이 해임되기 전 에르난데스를 주목하고 있었다. LA 다저스에서 슈퍼 유틸리티로 활약한 만큼 시장의 주목은 예상되는 선수였다.

다만 포터 단장이 성희롱 파문으로 해임되며 계약 추진 여부는 불투명해졌다. 포터 단장은 2016년 시카고 컵스 스카우팅 디렉터 시절 여성 기자에게 부적절한 메시지를 보낸 것이 알려져 20일 해임됐다.

헤이먼은 보스턴 레드삭스를 포함한 여러 팀들이 에르난데스를 지켜보고 있다며 에르난데스가 많은 팀에 적합한 선수라고 언급했다.

푸에르토리코 출신 1991년생 에르난데스는 2009년 신인드래프트 6라운드에서 휴스턴 애스트로스에 지명됐고 2014년 빅리그에 데뷔했다. 데뷔시즌 트레이드로 마이애미 말린스로 이적했고 2014시즌이 끝난 뒤 다저스로 트레이드됐다.

에르난데스는 다저스에서 주전급 유틸리티 멤버로 활약했다. 포수를 제외한 거의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며 팀에 기여했다. 빅리그 7시즌 통산 성적은 690경기 .240/.313/.425, 71홈런 227타점 12도루. 2020시즌에는 48경기에 출전해 .230/.270/.410, 5홈런 20타점을 기록했다.(자료사진=키케 에르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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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markaj@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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